LEE SUNG KYOUNG

안녕하세요, YG ENTERTAINMENT 입니다.

선선해진 바람이 벌써 가을을 알리는 요즘!

새로운 작품 소식들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오던 성경양이

오늘은 조금 색다른 선물을 준비했다고 합니다!

팬 여러분들께 직접 전하는 안부 인사!

팬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~

한 글자, 한 글자 전해온 친필 메시지 입니다!

긴 말이 필요 없죠!

지금 바로 공개합니다!

드라마 촬영들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성경 양에게

늘 지금처럼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!
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