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승윤은 영화 '내 귀가 되어줘' '물안에서' '우리의 하루' 등을 통해 다채로운 분위기와 현실감 있는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. 특유의 신비로움과 개성을 바탕으로 더욱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만들어 갈 신예로 주목된다.
ENA 크래시 | 서유정 역 (특별출연)
여행자의 필요 | 이송 역
우리의 하루┃기주 역
물안에서┃남희 역
내 귀가 되어줘┃승윤 역
기아자동차 EV3
동아제약 '박카스'